정말 정말 오래간만에 간 #반포 #금강바베큐 와.. 정말 여긴 나의 20대 추억도 있고 2022월드컵의 추억도 있는 곳. 개인적으로 치킨을 찾아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기름에 튀긴 치킨이 지겨울 때 숯불 치킨이 생각나는데 바로 이날이 그날. 그분이 '숯불 치... Tag: 서울권
안녕하세요. PADI 강사 염강사입니다. 1년에 한 번씩 매년 하반기에 DEMA SHOW가 미국에서 개최됩니다. DEMA SHOW는 스쿠버 다이빙, 해양 수상 스포츠 등, 다이빙 관련 업체들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시회입니다. 2022년 DEMA SHOW 유튜브를 본... Tag: ScubaDiving
작년 3월에 2차로 우연히 갔다가 그 취한 상황에서도 회 한 점 먹고 너무 맛있어서 눈이 번쩍 뜨였던 #달맛이본점 오래간만에 만나는 #물밑세상 유일상 강사와 영수와 함께 간 #달맞이투 #달맞이투 는 #달맞이본점 에서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다. #달맞이 는... Tag: 서울권
오래간만에 찾은 #논현동 #영동시장 #함지곱창 #함지곱창 은 20여 년 전에 처음 갔다가 그 뒤로 자주 갔던 곳. 인심 넉넉한 사장님이 운영하시다 지금은 아드님이 운영하시는 듯한데 내 입맛이 변한 것일까. 예전의 함지곱창이 아닌 느낌이다. 모둠 곱창 3인 ... Tag: 서울권
작년 6월 성시경의 먹을텐데에 #현대순대국 이 나온 이후 전국에서 오는 사람들 때문에 도저히 갈 수 없었던 곳 ㅠㅠ 이젠 동네 맛집이 아니라 전국 맛집이 돼버린 곳. 일주일에 3번 이상 올 정도로 자주 먹으러 갔는데 말이다. ㅠㅠ 설 연휴 전날에 쉬는 ... Tag: 서울권
#보령 에서의 1박 2일 먹방의 마지막 아침 안 먹었으면 후회했을 법한 #초전부녀회맛집 자연산 우럭과 간재미회, 꽃게에서 매운탕까지 바다 보면서 맛있게 먹었던 #대천항 #화신집 그리고 집으로 오기 전 아점으로 먹은 #OK칼국수 까지 1박 2일에 3끼밖에 ... Tag: 충청권
요즘 가장 핫 한 음식점 중 하나인 #청기와타운 여러 곳에 체인점이 생기는 중이다. #청기와타운 대표의 인터뷰를 봤는데 '한국의 아웃백을 만들고 싶다.'라는 내용이 있었는데 실제로 갔다 와보니 '그렇게 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청기와타운 ... Tag: 서울권
#잠원동 #두배족발공원옆 은 6시 조금만 넘어도 자리가 만석이 될 정도로 이 근처에서 상당히 유명한 핫 족발집 예전의 족발 스타일은 요즘과 다른 조금은 차갑고 식감이 약간 뻑뻑한 스타일이었다. 그러다 20여 년 전 친한 형님과 함께 갔던 시청 앞 오향... Tag: 서울권
멀리 안면도가 보이는 #원산도 #초전부녀회맛집 에서 보령 투어 시작했다. 아침에 미세먼지 가득한 집을 벗어나 보령으로 향하는 길 주말에는 거의 정체구간을 보이는 서해대교가 밀리지 않아 약 2시간 20분 만에 보령에 도착 후 해저터널을 지나 #원산도 에... Tag: 충청권
#원산도 #초전부녀회맛집 에서 안 먹었으면 후회했을 해물파전과 잔치국수를 먹고 잠시 쉬었다가 간 #대천항 #화신집 #대천항 도 횟거리를 사서 식당에 차림 비용을 주고 먹는 K-수산시장 횟집 시스템 ㅋㅋㅋㅋ 날씨가 좋은 계절인 봄부터 초가을은 많은 사람... Tag: 충청권
작년에 포스팅한 #레슬토랑 #드렁캔 개인적으로 1차를 밥겸 술로 시작하는 습관(?)으로 인해 #드렁캔 은 당연히 2차에 가는 곳이라는 인식이 강해서 2차로 많이 갔던 곳. 그런데 얼마 전 1차로 가서 배부르고 맛있게 끝내고 왔다. ㅋㅋㅋㅋ 1차로 가니 ... Tag: 서울권
1월 1일 그분과 함께 해담이와 산책 후 오래간만에 방문한 #브런치카페 #월페이퍼 날이 조금 풀렸는데 다행인지 생각보다 사람이 별로 없었다. 작년이 돼버린 2022년 4월에 처음 가보고 또 갔던 #월페이퍼 애견 인구가 천만이 넘는 시대에 애견과 함께 갈 ... Tag: 경기권
상호 : 서울갈매기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사평대로55길 133 대영빌딩 주메뉴 : 갈매기살, 삼겹살, 꼼장어, 껌데기 특징 : 초벌구이 갈매기살, 맛있는 반찬, 친절함 퇴근 무렵 갈매기살 생각이나서 직원들 몇명 모아서 간 #반포 #서울갈매기 생각해보니... Tag: 서울권
먹을 곳이 많아 보이는 영동시장 이 부근에서 6년 매일 생활하다 보면 아이러니 하게도 정작 먹을 곳이 없다고 느끼는 영동시장이다. 근데 먹을 곳이 없다는 것보다는 맨날 익숙해진 곳만 가다 보니 그렇게 느꼈던 듯하다. 퇴근 후 회사 동생 놈이 무심코 가보... Tag: 서울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