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미 보내준 책 초한지 수레바퀴아래서 데미안 내가만난1%의사람들 지난주 엄마 보러 갔다 딸들과 함께 보냈다 작은딸이 책을 저렴하게 구매 할 수 있는 곳 링크주소를 타고 들어가 골라 딸에게 알려줬다. 그리고 어제 택배가 도착했다. 지금 읽고 있는 책을 끝내고 한 권 한권... Tag: 명월네 이야기
새벽 가랑비 내리는 동학농민혁명 기념공원 걷기 열대 둥근마를 친환경 유기농으로 재배하는 황진이농장은 정읍시 덕천면 황토현 동학농민혁명 기념공원이 700m 가까운 곳에 있다. 겨울비 내리며 날씨가 포근하니 낮에 하는 걷기를 새벽에 나갔다. 짝꿍이 빗... Tag: 명월네 이야기
건강 검진 받기 대만 여행에서 돌아 온 다음 날 짝꿍이 미리 예약해 둔 건강 검진을 받았어요. 짝꿍이 대장내시경 검사까지 하니 7시 30분 정읍 아산병원을 갔어요. 건강 체크 문진은 미리 보내준 큐알에 접속해 제출을 하였지요. 그래서 개인정보 동의서 작... Tag: 명월네 이야기
대만여행 스펀 소원등 날리기 꽃보다할배 촬영지 지우펀 밤 야경을 못본게 아쉽지만 아쉬움을 뒤로하고 소원등 날리러 스폰으로 갔다. 지우펀에서 버스로 1시간 걸린다 했다. 한참 가다보니 버스 창밖으로 빨간 소원등이 날아가고 있었다. 와~~ 파란 하늘에 ... Tag: 명월네 이야기
대만 여행 야류 지질공원 정다지기 아낙 각자의 소원을 빌며 날린 소원등이 사라지고 스펀에서 또 한 시간 버스로 이동했다. 야류 지질공원을 돌아보기 위해서다. 점심 시간이 지나 도착 배고픔을 채우기위해 현지식 식당을 들어갔다. 들어가면서 나는 향신료 ... Tag: 명월네 이야기
정다지기 아낙 대만 여행 꽃보다할배 촬영지 지우펀 작은 상하이라 불리는 마을 지우펀 일정이 일요일 가이드님 여행객이 몰릴거란 예상으로 호텔에서 8시 출발했다. 얼마쯤 갔을까? 애메랄드빛 푸른 바다가 보이는 길로 굽이 돌아 오르기를 버스로 이동거리 ... Tag: 명월네 이야기
울엄마 손전화 갤러리를 보다 엄마 사진을 보니 울엄마 생각이 난다. 새해가 밝았으니 올 나이 98세다. 지금은 요양원에서 생활하고 계신다. 작년 6월 큰오빠가 힘들게 결정하고 4명의 오빠와 올케언니들이 이해하에 요양원으로 모시게 되었다. 그저 자식이... Tag: 명월네 이야기
정다지기 아낙들 대만 여행 내 생애 가장 젊고 예쁜날 오늘 오늘을 불살라 보려고 정다지기 아낙 6명 대만 여행갑니다. 여행 목적지와 날짜가 정해지고 여행사 예약을 하며 대만 여행이 시작됐다. 여행사와 주고 받는 톡 그리고 정다지기 단톡방에 전달 설레... Tag: 명월네 이야기
정다지기 대만 패키지 여행 새벽 2시 40분 황토현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에 모여 3시 인천 공항으로 출발했다. 정읍에서 인천공항 버스가 있지만 콜밴을 예약하였다. 새벽 잠자다 나온 아낙들 조용히 공항 도착 여행사 대표님 공항에 사람 많다며 출발 3시간 ... Tag: 명월네 이야기
정다지기 대만 여행 두 번째 날 태로각 협곡 투어 철도 이용하여 태로각 협곡으로 출발 3시간 열차 타고 화련으로 갔다. 우리가 탄 5호 열차칸에는 대만 내국인 몇 사람 빼고는 대다수가 한국 관광객이다. 여기가 한국인가 할 정도로... 그렇게 태로각협곡... Tag: 명월네 이야기
해돋이 명소 여수 항일암 가는 길 방죽포 해돋이 가는 계묘년 검은토끼 해를 보내며 오는 갑진년 청용 해를 맞이하기 위해 딸들하고 친구 부부 함께 여수 갔어요. 여수 해돋이 명소 항일암 가는 길 돌산자연 예술학교 호테네 펜션을 딸이 1박 예약해 두었다.... Tag: 명월네 이야기
정다지기 아낙들 대만 여행 준비 20년 가까이 모임을 하는 정다지기 함께하다 빠지고 들어오고 지금은 6명의 아낙이 만난다. 코로나 전 해외로 콧바람 쐬러 가끔 나갔는데 그동안 못가고 오랜만에 대만 여행을 추진했다. 만날 때마다 회비를 내고 식사와 차... Tag: 명월네 이야기
진안 맛집 마이스케치 머위파스타 머위피자 진안을 방문한지 벌써 작년이 되었다. 바로 글을 올렸어야 하는데 사진만 올려 임시 저장해 놓고 1년이 지나버린 것이다. 에~~휴 진안 머위 체험단 홍보로 방문한 '마이스케치' 머위피자와 머위파스타 좋아하는 메... Tag: 명월네 알짜정보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을 돌며 맞이하는 아침 새해를 맞이하고 며칠 아침 기온이 포근하니 낮 걷는 것을 새벽에 한다. 짝꿍은 나보다 항상 먼저 일어나 전날 하루를 정리하는 일기를 쓴다. 그리고 나를 부른다. "여보 운동하러가자" "응 알았어" 크게 기지게... Tag: 명월네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