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기타 페달보드는 사이즈가 그리 크지 않고, 8구 내에서 해결 해야 하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하나의 이펙터가 다양한 역할을 해주길 바라며 페달보드를 구성 하였다. 그중 가장 앞단에서 든든하게 3개의 역할을 하고 있는 잭슨오디오의 블룸을 리뷰하고자 ... Tag: 악기 이야기

원래 프랜차이즈형태의 음식점이나 카페는 별로 선호 하지 않는 편이다. 특별히 모난 맛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맛이 좋거나 하지 않고 디자인도 개성이 없다고 생각했고, 일반적으로 트랜디하거나 젊은 느낌도 아니다. 다만 최근에 방문한 프랜차이즈형 카페에서... Tag: 맛집 리뷰

페달보드를 구성 하다보면 리버브는 필 수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앰프 리버브로 대체는 가능 하긴 하지만, 곡 마다 딱 맞는 리버브는 다르고 공연중에 그때마다 리버브를 세팅하는 것도 어려울 뿐더러, 리버브도 보통은 스프링 리버브만 달려 있는 경우... Tag: 악기 이야기

나는 집에서 종종 파스타를 만들어 먹는 편이다. 직접 소스를 사서 만들기도 하고, 시판 소스를 사기도 하는데 그것을 결정 하는 가장 중요 한 요소는 '가성비'이다. 크림류 소스는 만드는 것 자체는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 하지만, 몇 번이고 직... Tag: 이거저것 리뷰

나에게는 필름카메라가 있는데 사진만 찍고, 필름의 결과물을 확인 해본적이 없다.... 귀찮다라는 핑계로, 거의 1년동안 필름을 현상하지 못해서 쌓인 필름을 보다가 큰 마음을 먹고 이번에 필름 현상을 해보기로 하였다. 이제는 필름 사진을 현상해주는 동... Tag: 이거저것 리뷰

어느날 무심코 쿠팡을 들어 갔다가 사용 할 수 있는 쿠폰이 있어 5,000원 할인이 된 980원에 구매 할 수 가 있어 충동적으로 구매 해보았다. 원래는 이전 포스팅에도 적었지만 제일 좋아하는 냉동피자는 따로 있어 그것만 먹고 있었는데 풀무원 노엣지 피... Tag: 이거저것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