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년 하면 5년 되었다고 뻥튀기하고, 한 5년 하면 10년 넘었다고 뻥튀기하는 사이비들이 보기에 내가 35년 되었다고 하면 한 20년 정도 했겠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자기들이 그러니까 저를 보는 관점도 그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는 정말 3... Tag: 무당의 말문, 글문

아무리 넓은 벌판이라도 다듬고 또 다듬으면 결국 농지로 자리 잡히듯이, 무속 현장에 아무리 사이비가 득실거려도 신내림굿, 내림굿, 신굿 등이 무당 전통 및 역사가 아니라고 말하고 또 말하면 언젠가는 전통 무속신앙이 올바르게 설 것이라고 믿습니다. 지... Tag: 무당의 말문, 글문

과학이란 단어는 특정한 물리학이나 의학 등에서만 사용하는 단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본시의 뜻은 실재(實在)하는 것을 알아보거나 실재하는가를 알아보는 학문이라는 뜻이다. 무당이 믿는 신은 비과학 분야이기에 신을 과학적으로 밝힐 수는 없지만, 신을... Tag: 무당의 말문, 글문

지금 사용되는 그 어떤 점술 법보다 신점이 사실적입니다. 신점은 지금을 기준으로 생각, 상태, 상황을 알아차리는 직관 점술이기 때문입니다. 그에 반해 생년월일시를 만세력에 대입시켜 사주 명식을 세워 보는 역술점은 만세력의 기원 자체가 운명을 예단하... Tag: 무당의 말문, 글문

신내림굿, 내림굿, 신굿, 신명굿, 명두굿, 제자굿 등을 받을 것으로 신내림을 받았다고 말하는 자칭 무당은 가짜이거나 착각하는 상태입니다. 신내림은 당사자가 신의 뜻을 만나는 현상으로 무당의 인위적인 굿이나 행위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더군다나 무... Tag: 무당의 말문, 글문

상황이 어려울 때는 기계처럼 반복하고 동물처럼 반응해야 산다. 잠시 기계처럼 움직이고 동물처럼 반응한다고 해서 영원히 기계이거나 동물인 것은 아니다. 어려운 환경에서 살아나려면 사람의 꿈을 위해서 당분간은 기계처럼 움직이고 동물처럼 반응해야 한다... Tag: 인문, 교양, 심리

1. 조용히 강해져라. 불필요한 인연은 정리된다. 2. 말이 아니라 태도를 보여라. 진실은 오직 행동에 있다. 3. 남을 부러워하는 순간 네 빛을 잃는다. 4. 사람을 얻으려 하지 마라. 인연이면 자연스레 곁에 남는다. 5. 싸움에서 이기는 법은 싸우지 않는 ... Tag: 인문, 교양, 심리

신굿, 신내림굿, 내림굿 등은 애초부터 무당 전통과 역사에 없는 허구이므로 신중히 받아야 할 일이 아니라 시키거나 받으면 안 되는 사이비 행위입니다. 무당 전통 입문법은 스승을 통하거나 스스로 학문을 익혀 성무 수업을 계승하는 것입니다. 신내림과 신... Tag: 고발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통해 성장하지만, 정상적인 사람에게는 어진 마음, 즉 양심이라는 것이 있어 잘못에 대한 반성을 통해 같은 잘못을 반복하는 경우가 드물다. 그러나 그런 일반적인 생각을 깨는 부류는 사람의 마음을 해하기도 하고 의도적으로 물리적인 ... Tag: 무당의 말문, 글문

나는 무당으로서 신의 뜻을 간직하고 보존하며 다음 세대에 전할 의무가 있다. 지금 사이비 무당들이 말하는 신은 진리를 추구하는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 자신들이 편한 대로 가공시키고 왜곡시킨 거짓이다. 그렇게 가짜 무당들이 자기들 편한 대로 신이라는 ... Tag: 무당의 말문, 글문

나는 열일곱에 신을 불렀다. 신을 만나고 싶어서였다. 그리고 나는 열아홉에 무당이 되었다. 진실로 신과 함께 하고 싶어서였다. 그렇게 신을 찾으면서 내가 찾은 것은 진리의 가치다. 그러니 나에게 신은 진리다. 진리란 참다운 이치며 올바른 다스림이다. ... Tag: 무당의 말문, 글문

무당 된 지 얼마 안 된 사람과 무당 된 지 햇수가 꽤 되는 무당들 중에 잘못된 표현을 쓰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 대표적인 예가 와 입니다. 이것이 왜 잘못된 표현이냐 하면 은 신의 고유 능력으로서 사람이 신의 뜻을 알아차리는 것을 말하고, 은 무당... Tag: 무당의 말문, 글문

#아이팟 #무선이어폰 Tag: 건강

운명을 알고 싶으면 지금 무엇에 꽂혀있는지를 찾으면 됩니다. 사람의 운명은 만세력에 적힌 육십갑자로 알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운명을 제대로 공부한 사람에게 그런 것들은 허구에 지나지 않습니다. 과거 농경 사회에 필요했던 달력과 사람의 출생일을 ... Tag: 무당의 말문, 글문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이 있다. 그래서 상대가 어떤 사람이기를 바라는 것은 인생 최대의 모험과 같다. 그렇기에 자신이 어떤 사람으로 살 것인가를 지키는 것이 관계에 있어 훨씬 안정적이다. 삶이 평안한 사람은 살아가면서 ... Tag: 인문, 교양, 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