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초록한 풀들을 보면 그냥 좋다. #머위 Tag: 식물

해바라기 새싹들이 빽빽하다. 올여름에는 해바라기를 보겠지. #해바라기 Tag: 식물

올여름에는 보리수 열매를 많이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보리수 꽃이 엄청 많이 피었으니까. #보리수나무열매 #보리수열매꽃 #보리수나무 #보리수꽃 Tag: 식물

며칠 전 인공위성이 찍는 실시간 우주를 보게 되었다. 과학의 발달로 책상에 앉아 우주를 바라보고 있으니 신께서 만든 세상이 더욱 광대하게 느껴지고 과학자들의 연구에 감사한 마음이 든다. 가만히 바라보다 보면 무언가 지나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Tag: 풍경

<내림굿 없이 신내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무당이 되기 위해서는 내림굿이라는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다. 그렇게 생각하게 된 연유라면 사이비 무속인들이 그렇게 말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내림굿을 권유하는 사이비들조차 ... Tag: 무당의 말문, 글문

<신내림은 무당의 전유물이 아니다> 신내림은 전 세계 누구에게나 어디에나 있다. 무당만이 신내림을 점유하거나 무당만이 신내림을 아는 것이 아니다. 무당은 무(巫: 창조)의 방식으로 신내림을 받아들이고 행하는 것이다. 그처럼 다른 신앙관이나 종교 또... Tag: 무당의 말문, 글문

<평생교육 실습일지> 실습 일자: 2023년 03월 28일(화요일) 실습 장소: 부산대학교 평생교육원 출근: 오전 9시 / 퇴근: 오후 6시 시간: 8시간 누계: 08 회차: 1일차 ㆍ 실습내용 <오전> ※ 오리엔테이션(필수) 업무 시작에 앞서 실습지도사가 O/T를... Tag: 방송대

<공감상담, 신점의 다른 말> 신점이라고 하면 대다수는 무당 개인의 신이 무당에게 실려 점을 쳐주는 것으로 안다. 그리고 대개의 무당은 신이 대신 점을 쳐준다고 말하거나 자신만의 신이 알려주고 그것을 자신이 대신 말하는 것을 신점이라고 말한다. 그러... Tag: 무당의 말문, 글문

집 뒤에 대나무밭에서 바람이 불면 대나무의 결이 들린다. 그 안에 참새며 박새며 산새며 휘파람새며 까치며 까마귀도 소리 내어 존재를 알린다. #대나무밭 #참새 #박새 #휘파람새 #까치 #까마귀 #산새 이 꽃은 이름을 모른다. 이름을 모르지만 마치 꿀주머... Tag: 식물

#오시리아해안산책로 #오랑대 #해동용궁사 #제비섬 #벌너리바위 #거뷱바위 #거북손 #오랑대공원 #아난티힐튼부산 #동암어항 Tag: 풍경

꾸밈없이 당신의 마음을 공감하는 상담공간 공감다소 공감다소의 공감상담사는 영감과 공감을 바탕으로 상식적인 상담을 추구합니다. 어떤 것을 시작하거나 어떤 문제를 만났을 때 혼자 생각하고 판단하기보다는 다각도로 의논하는 장면에서 해답에 근접하게 ... Tag: 무당의 말문, 글문

#봄 Tag: 식물

나무 거름으로 쓰려고 방앗간에서 깻묵을 사 왔습니다. 발효시키려고 깻묵, 흙, EM(유용 미생물), 물을 섞었습니다. 며칠 지나니 발효 곰팡이가 뜨고 내부는 따뜻했습니다. #em #발효미생물 #미생물 #발효곰팡이 #깻묵 #거름 #천연비료 #퇴비 Tag: 일상

집 뒤의 옹벽 대나무밭에 찾아온 봄의 새, 휘파람새 소리 #휘파람새 #봄새소리 Tag: 동물

좋은 일로 찾았건 궂은일로 찾았건 분명 빌자고 찾은 곳일 텐데 복받자고, 액 떨치자고 찾은 곳에 저렇게 아무렇게나 방치하여 쓰레기장을 만든 행위자들 그들이 자칭 무속인이던 민속신앙자들이건 간에 돌아가는 것은 쓰레기 같은 일뿐일 거다. 구청장 집 앞... Tag: 무당의 말문, 글문